와 여러분 운동하러 가보셨나요?
운동하러가니 새해가 확 체감되는 것 같아요
요즘 저녁 6~8시 사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러닝머신이 자리가 없고 평소엔 여유 있던 웨이트 존도 사람들로 가득 차 있더라구요
어제(금요일)는 제가 출장갔다가 집에 빨리와서 5시에 얼른 운동하러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사람이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런닝머신도 대기는 안했지만 하나두개 밖에 자리가 없더라구요
우와…
이사람들 출근은 안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운동한 어제 였습니다 ㅋㅋㅋ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올해는 건강해지고 싶고 작년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
그 공통된 다짐이 헬스장을 가득 채운 느낌이었어요
새해 운동 다짐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매일 2시간씩 운동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버리니까 목표는 가볍게!
일주일에 2~3번, 30분이라도 ‘꾸준히’ 가는 습관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해요! 헬스장에 도착해서 스트레칭만 하고 돌아와도 괜찮고 가볍게 유산소만 해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운동을 했다는 사실 이에요
시작이 반이다!!!!
또 하나는 목표를 너무 막연하게 잡지 않는 것.
‘살 빼야지’ 보다는 ‘계단 올라갈 때 숨 덜 차기’, ‘아침에 몸이 덜 뻐근해지기’처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목표로 하면 포기할 이유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몸이 변하는 순간은 느리지만 생활이 편해지는 건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운동을 시작한 초반에는 특히 더요
새해 헬스장은 사람도 많고, 의욕도 넘쳐서 오히려 부담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럴 땐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해보자구요!
올해의 운동은 완벽함보다 지속성으로
5월이 되어도 헬스장에 사람이 가득가득하기를!
저는 일단 항상 하는 목표 다이어트 입니다🤣
비만유전자를 가진 저로써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긴장을 늦추면 금방 과체중이 되거든요
새해의 운동 다짐, 오늘도 천천히 시작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