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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춥지않나요…? 여름바다가 너무 그리워져요


여름의 열기가 한창일 때 울산 간절곶에 다녀왔었어요 햇볕은 뜨거웠지만, 바다를 마주하는 순간 그 더위마저도 잠시 잊게 될 만큼 풍경이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람도 많이불었어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탁 트인 수평선을 보고 있자니 괜히 마음까지 넓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역시 여름에는 바닷가가 최고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답니다


간절곶의 좋은 점은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쉬울 만큼 주변이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간절곶공원을 중심으로 해맞이광장과 넓은 잔디 공간이 이어져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고 곳곳에 조형물과 포토존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며 걷기에도 재밌었어요 특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걸을 수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그 시간이 꽤 좋더라구요


공원 전체 분위기는 탁 트이고 정돈된 느낌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 혼자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와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잠시 앉아 쉬다가 다시 걷고 또 바다를 바라보는 흐름이 참 좋았달까요


다만 한여름에 방문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공원과 산책로가 넓은 대신 그늘이 많지 않아,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이유가 있었어!!! 모자나 양산 없이 오래 걷기에는 조금 힘들었어요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그늘 공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에 방문하신다면 양산이나 모자, 충분한 물은 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간절곶은 더운 여름에 바다와 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였답니다 조금만 준비를 더 한다면 여름 바닷가 특유의 시원함과 여유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기억에 남을 만큼 간절곶의 여름은 충분히 좋았답니다

겨울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 며칠사이 날이 굉장히 따뜻해져서 산책하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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