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아이콜리


날이 조금은 따뜻해지고 있어요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 진짜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요즘 여행가고 싶어병에 걸렸어요 … 겨울동안 집에만 있던게 막 밖으로 나가고 싶은 기운이 막막!! 솟아나는거 있죠


그런의미에서 저는 울산을 정말 좋아해요

제가 어렸을적에 잠시 살기도 했고 바다를 끼고 있는 큰도시는 정말 매력있거든요


오늘 소개하고싶은 곳은

울산 동구에 위치한 대왕암공원이에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해송 숲이 어우러진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랍니다!

예로부터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용이 되어 이 바다를 지킨다는 전설이 깃든 대왕암 바위는 이곳의 상징으로 세월의 흐름을 묵묵히 견디며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인생의 깊이를 닮지 않았나요?!


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향긋한 해송 숲길이에요 바닷가라 그런지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로는 경사가 심하지 않아 노년층 분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천천히 쉬어가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짧게 걷기에도 좋고 4가지 산책로가 있어 여러번 가도 지루하지 않겠더라구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대왕암으로 이어지는 길은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요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이 공원의 가장 큰 장점이랄까요


또한 공원 내에는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길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가 좋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랍니다


하지만 겨울바닷가는 바람이 많이불고 추울수 있으니 아직까지는 조금 외투를 잘 입고 목도리나 모자를 쓰는게 좋을것같아요

조금만! 조금만더 따듯해지면 대왕암 공원에 산책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랜만에 풀메이크업 하고 나갔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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