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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즐거운 일상지키미 마늘입니다*_* 입춘 앞둔 겨울, 가족 또는 친구와 놀러가고 싶은 곳을 찾았어요! 바다멍 하늘멍 자연명! 다음에 울산의 간절곶 가보려고 하는데용. 이렇게 놀아보려 해요!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 괜히 더 의미 부여하게 되죠? 동해안 기준으로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도 5분 빠르다니까, 괜히 여기서 누구보다도 하루 먼저 시작하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좋아요ㅎ


일단 목표는 해 뜨기 40~60분 전 도착! 시간 잘 맞춰서 교통 출발은 필수! 너무 일찍 가면 추위에 지고, 늦으면 사람에 지니,, 이 시간에 도착해서 바다 보면서 기다리는 게 제일 좋아용. 해 뜰 때는 등대 정면 말고 등대 옆이나 바다 쪽으로 이동해서 한적한 각으로 보기! 간절곶 등대가 일제시대부터 있던 거라 그런지, 그냥 서 있어도 분위기가 있을 거에용. 후드 뒤집어쓰고 느좋사진 한 컷도 필수입니다ㅎ


해가 다 올라오면 바로 안 돌아갈 예정입니다ㅎ 간절곶 만끽해야죠? 사람들 빠질 때까지 20~30분 정도 남아서 해안 산책로 걷기! 주변에 송림이랑 바위도 많아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듯 해요. 누구랑 가는지도 중요하겠네용. 혼자 가도 운치있을 듯! 날 풀리면 등대 근처 유채꽃 핀 것도 같이 보면 딱일 듯하니 이제 따뜻할 날만 남았네요 :)


마지막으로는 소망우체통! 세계에서 제일 큰 우체통이라는데, 괜히 하나 넣고 싶어지죠? 엽서는 근처에서 무료로 준다니까 부담 없어용. 카페나 편의점에서 따뜻한 거 하나 들고 바다 보면서 마무리하면 끝!


이렇게만 다녀와도 간절곶은 해만 보고 오는 곳? 노노! 은근 알차게 놀다 오는 코스가 될 거 같네용. 콜리 여러분도 늦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초봄맞이 해돋이 보러가는 힐링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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