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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키미 마늘입니다*_* 설 연휴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명절 지나고 나면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죠?ㅠㅠ 사실 설음식은 평소 식사보다 특별히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이 늘기 쉬운 구조인데요! 떡국, 전, 갈비찜, 잡채처럼…이름만 들어도 입맛이 도는 이 탄수화물과 지방이 동시에 많은 음식이 한 상에 올라오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높고, 여러 음식을 조금씩 먹다 보면 한 끼 열량이 쉽게 1200kcal 이상이 됩니다ㄷㄷ. 게다가 명절에는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간식도 계속 손이 가기 때문에 섭취량은 늘고 활동량은 줄어드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명절에 체중이 거의 늘지 않는 사람들은 의외로 거창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식사 순서와 선택만 조금 조절하는데용. 먼저 식사를 시작할 때 떡국부터 먹기보다 고기나 단백질 반찬을 먼저 조금 먹고, 나물이나 채소류를 곁들인 뒤 마지막에 떡이나 밥을 먹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혈당이 급하게 오르지 않아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은 종류별로 하나씩만 맛보는 정도로 먹고, 떡국도 국물과 고기, 계란을 충분히 먹되 떡 양만 평소보다 약간 줄이면 체감 없이 열량을 꽤 낮출 수 있습니다ㅎㅎ


또 하나 효과가 큰 습관은 식사 후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입니당. 짧은 산책만으로도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간식인데, 약과나 한과를 식사 사이사이에 계속 집어 먹는 습관이 실제로 체중 증가의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ㅠㅠ 한 번 식사에서 조금 많이 먹는 것보다 간식을 계속 먹는 것이 총열량을 더 크게 늘리기 때문입니당. 간식 집어먹지 않기!


명절 음식은 즐기되 식사 순서만 조절하고, 전은 맛보기 정도로 먹고, 식사 후 잠깐이라도 걷는 것.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설 연휴 동안 체중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_* 콜리분들도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연휴 준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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