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오랜 건강지키미 마늘입니다*_* 부모님과 카페에 가면 보통 자연스럽게 아메리카노 등 기본 커피를 주문하시죠? 가끔 디카페인으로 음료로 권해드려야 하지는 않나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그래용ㅎㅎ 찾아보니 건강한 노년층이라면 커피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당! 다만 ‘양과 시간’ 조절이 중요한데요ㅎ
연구들을 보면 하루 1~2잔 정도의 커피는 인지기능 유지, 제2형 당뇨 위험 감소, 간 건강에 긍정적인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적정량의 블랙커피는 반드시 해롭다고 보긴 어렵죠. 오히려 시럽과 휘핑이 많이 들어간 달달한 음료보다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기도 해용.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카페인 분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 늦게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고, 두근거림이나 손 떨림, 속쓰림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ㅠㅠ 특히 부정맥, 고혈압, 역류성 식도염, 심한 불면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줄이거나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
실천 또는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공유드려용.
커피는 하루 1~2잔 이내, 가능하면 오후 2시 이전 섭취, 공복보다는 식후에 마시기, 콜드브루처럼 카페인 높은 메뉴는 피하기, 필요하면 디카페인 선택 (디카페인 가능한 매장인지 미리 알아봐야 하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뭐든 금지가 아닌! 부모님에게 커피 한 잔이 생활의 즐거움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ㅎㅎ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완전히 말리기보다는, 적정량 안에서 현명하게 즐기도록 돕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답니당. 콜리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