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동생이랑 에버랜드를 다녀오느라 오늘
식단은 그냥 쉬었어요.
쉰 것도 기록이니 그냥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려고요 ㅎㅎ
뭐 하루정도야 먹고싶은거 먹어봤다고 생각
하고 내일 다시 빡세게 하면 되니까~
오늘만 사는거 아니잖아요?ㅋㅋ
그나저나 오랜만에 페퍼로니 피자랑
제가 완전 사랑하는 떡볶이를 먹었더니
죄책감은 드는데 엄청 맛있었어서
기분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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