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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다이어트를 진행하고있는 다이어터예요 :)

소박하지만 저희 다이어트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제일 날씬하고 말랐을때는 44kg까지 나갔었지만,

스트레스가 있으면 풀지 못하고 계속 누적하는 스타일이라..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66kg까지 찍고

다시 화이팅해서 다이어트를 진행중이예요

여성이라면 생리주기 다이어트! 아시죠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황금기인데 이때부터 붓기가 빠지는 시기라서

한끼를 먹더라도 먹던거의 절반이 제일 좋긴한데, 그게 어렵다면

2/3정도로만 챙겨먹고있어요!

이건 생리주기때 뿐만이 아니라 저녁 6시 이후에는 되도록이면 물이나 보리차,

정 너무 마실게 땡기면 콤부차, 아메리카노 정도로만 마셔주고 음식물은 되도록

피해주고 있답니다.

운동이 제일 좋긴하지만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 1인으로써....

저는 식단으로 조절해서 진행하고있어요

되도록이면 마지막 식사는 6시 되기전에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하고 있고

하루에 한끼는 꼭 일반식을 챙겨먹어주고 있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최고점까지 찍었다가 저녁 한끼만 단백질 쉐이크로

바꿔주고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진행해볼까 하는데

벌써 붓기가 좀 빠진건지 한끼 쉐이크로 바꿔주는 식단으로 벌써 -6kg가

빠져서 저녁에 배는 고프지만 열심히 이겨내고 있답니다ㅠㅠ

우리 다이어터분들! 꿀팁 있으면 함께 공유해요 :) <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