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아이콜리

최근에는 건강이슈가 화두가 되는 것 같아서

건강관리에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하루라도 더 젊을때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가장먼저한게 일상생활에 제로슈가를 녹여들 수

있도록 루틴을 만든거였는데요





제가 가장 먼저한건 설탕대신 천연감미료로 식단을

맞춰주는 거였어요. 보통 제로슈가 과자나 음료에는

설탕대신 다른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서 단맛을 내준다

하더라고요.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게 스테비아라던지 에리스리톨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리스리톨이 혈당을 올리지 않고

칼로리가 낮다아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그렇고

편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제가 자주 먹은 찜닭이라던지 볶음요리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에리스리톨로

바꿔주니까 좀 더 기분이 좋아진 느낌이랄까요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일절 마시지않고요.

대신에 제가 선택한건 차를 끓여서 즐기는 편이에요.

가장 좋아하는건 보리나 우엉차를 좋아하고요.

계속먹다보면 녹진한 달달함이 약하게라도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당이 아예없으면 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너무

과해진 요즘시대에 이렇게

줄이려는 노력은 꼭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런 노력해보신 경험있으면 많이

남겨주세요~ 자주소통하고 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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