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쓸 내용을 생각하기
쓸 내용을 걸어다닐 때도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면 생각 없이 핸드폰을 열면 우리의 엄지는 편한 곳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걸을 땐, 휴대폰을 열고 글을 적고 있는 나를 생각하면서 다닙니다. 심지어 버스와 지하철을 기다리는 5분 사이에도 바로 메모장을 열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을 들이면 생각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결론: 휴대폰과 생각 연동하기
사실 습관을 많드는 쓰는데, 가장 큰 적이자 동지가 휴대폰입니다. 그런데 이걸 역으로 활용해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일단 메모장에 글을 쓰면 다음에 바로 글을 공개된 장소로 옮깁니다. 그러면 내 생각은 내가 쓴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여기 아이콜리에도 글을 남기는 이유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운동하고 완료한 영상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빠르게 출근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글은 출근 시간에 작성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도 건강 글쓰기 루틴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
'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