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폭염에 바깥에 걸어다니디가 힘들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해질녁 즈음에는 바람도 불고 해서 걸여다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재천을 거닐며 산책 겸 걷기운동하고 왔는데요. 매일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하며 미루던 운동을 자연을 벗삼아 오늘 하루 걸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매일 덥다는 핑계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만 있었는데 앞으론 저녁 먹고서 가볍게 양재천 거닐면서 산책 겸 걷기 운동하면서 건강도 챙겨보려 하는데요.
늘 건물 빌딩 숲에서만 살고 지내는 요즘 현대일들에게 이렇게 잠깐이나마 산책을 하면서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도 즐기면서 호흡기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좋은데요 자연에서 전해지는 나무의 피톤치즈는 체내에 있는 염증도 줄여주기도 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면역력도 좋아지게 해준답니다
또 늘 햇빛을 보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를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되는데요.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자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데요.
뿐만 아니라 늘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기 마련인 우리에게 건강을 위해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면역력높이기도 좋답니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부터 바람부는 소리며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등을 들으며 무념무상 걷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서 전 요새 양재천걷기, 숲길 걷기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루에 잠깐이지만 저처럼 건강을 위해 이렇게 마실 나가서 건강지킴이 매일 실천해보시길 추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