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책임입니다: )
여러분들은 PT를 받거나, 고민해본적 있나요?
만일 그런 고민이 있었다면
가격과 시설, 그리고 선생님등 여러 고민을 해보았을 테죠?
그리고 PT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횟수를 얼마나 끊어야 하는지
고민도 해보았을 거에요.
실제로, 현장에서 회원님들도 저에게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이거든요.
오늘은 PT 적정 횟수와, 횟수는 줄이고(가격부담이 줄고)
효과는 최대한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과 팁들을 알려드릴께요!
내 목표부터 알아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세요.
PT 횟수는 = 내 목표 달성 기간이다.
말 그대로 내 목표(운동)달성 기간만큼, PT 횟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한달만에 만들 수 있다면, PT는 한달.
3~4개월이 걸린다면, PT 횟수는 3~4개월에 맞춰야 합니다.
그럼, 당연히 여러분은
자신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합니다.
목표는 정확한 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기간이 없는 목표는, 단지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일 뿐입니다.
그러니 먼저, 여러분의 목표(+기간)을 명확히 해봅시다!
아래에 대표적인 목표에 따른, 평균적 기간을 적어 놓겠습니다.
적어놓은 기간보다 더 빨리 달성한 사람도 있고,
더 느리게 달성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평균치입니다.
그리고 그냥 굶는 식의 다이어트가 아닌,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예쁜 몸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준입니다.
다이어트
- - 5kg : 40일
- -10kg: 80일
- -15kg: 100일~
체형교정:
- 4개월~6개월
벌크업:
- 최소 4개월, 권장 1년.
기간에 따른 적정 횟수.
이제 나의 목표가 명확해졌다면, 적정 PT횟수를 찾아야합니다.
사실 이러한 목표가 생겼다면, PT트레이너에게 상담 받으면서
적정 횟수를 추천받는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분명 더 오버된 횟수를 부르는 영업 트레이너들이 존재하기에,
적당히 내게 필요한 횟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 가시면 더 좋겠죠?
내 목표에 따른 적정 횟수는 1주에 = 3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달에 4.3주이기에, 한달 PT 횟수는 보통 12회입니다.
센터에 따라, 15회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래서 2달이면 24회, 3달이면 36회 *** 이런식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적정 횟수를 구해보세요!
같은 기간동안 더 저렴하게.
보통 한주에 PT를 3회를 받는 것이 평균횟수입니다.
그래서 앞서 한주당 3을 곱해, 우리의 필요 횟수를 정했죠.
하지만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한주에 PT를 더 낮은 횟수로 받을수도 있습니다.
보통 한주에 3회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면, 2회로 받습니다.
만약, 바디프로필 준비를 하는 회원님이라면,
저는 보통 100일을 잡습니다. 100일은 14주정도 나오고,
14X3 = 42회로 잡습니다.
하지만 정말 받고싶은데, 금전적인게 문제이신 분들은
3회가 아닌, 2회로 계산해
14X2 = 28(약30회)로 잡습니다.
당연히 혼자 운동하는 것과, 수업때 선생님과 운동하는 것의
운동강도 꽤나 차이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수업을 자주 받는 것이 더 유리하겠지요.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있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것!
그래서 PT상담을 받으실 때, 먼저 주 2회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센스있는 트레이너들은, 먼저 이야기 해줄거에요!
이렇게 주당 수업 횟수를 낮추거나 높이는 것은,
운동 목적이 어떤 것이든, 자신의 금전적 환경에 맞춰 조절해주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담당 트레이너와 상담하며, 더 나은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제대로 된 트레이너라면, 당신에게 영업사원이 아닌
당신의 고민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주는 해결사의 역할입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그래도 아직까지 몇회를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아래를 참고해서 결정해주세요!
● 다이어트: 3~4개월 = 약 35~50회
● 체형교정: 3개월 = 약 35회
● 벌크업: 4개월 ~1년 = 약 50회
● 기본기 배우기(기구사용법,운동자세): 1~3개월 = 약12~35회
오늘은 많은 회원님이 물어보시던,
“선생님 PT를 받고싶은데, 몇회정도 받아야 할까요?” 에 대한 답변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영업트레이너에 넘어가지 않게
목표와 기간에 따라, 어느정도의 횟수가 필요한지 미리 알고가면 좋겠죠?
'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 중입니다.'
